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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청보호의 안전한 수색과 인양을 위해 조금 더 물살이 약한 대허사도 인근 해역으로 18km 정도 옮겨왔다. 대허사도는 사고 해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18km 가량 떨어져 있다.
이 곳에서도 200t 크레인선의 닻이 해저 면에 끌릴 정도로 너울과 물살이 강해져 약 2km 떨어진 소허사도 앞 해상까지 청보호를 다시 옮겼다.
당국은 바닷물이 다소 잔잔해지는 정조 시간에 맞춰 인양에 나설 계획이다. 선체 내부에 들어찬 바닷물을 일정 부분 빼내고 크레인을 이용해 뒤집힌 배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은 뒤 인양 작업에 돌입한다.
청보호가 바다 위에 정상적으로 돌려지면 예인줄로 묶어 목포까지 끌고 올 예정이다
인양 이후에는 가장 먼저 선내 실종자 수색을 한다. 현재 승선원 12명 중 3명만 탈출해 구조된 상태고 5명은 사망이 확인됐고 4명은 실종됐다.
청보호는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뒤집혔다. 청보호는 인천 선적 24t 근해 통발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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