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차가운 ‘기계이성’에 무릎 꿇은 ‘인간감성’
-5000억 투입했지만..두루 못 누린 ‘두루누리’
-15兆 일자리사업 대수술..총괄 전문관 도입
△센돌보다 더 센 알파고 충격파
-하사비스 “승리!우리는 달에 착륙했다”
-이세돌 9단 “나도 놀랐다, 첫판 졌다고 안 흔들려...이제 승률은 5:5”
-5개월 전 판후이와 두던 그 알파고 아니다
-“내 사고방식 복제 원치 않아..알파고와 대국 안할 것”
-“인공지능, 인류에 미지의 경험 선사할 것”
-[사설]새누리당 내부에서 불거진 막말파동
-[사설]TV홈쇼핑 ‘속임수 광고’ 그냥 놔둘 건가
-미혼에겐 연애코치, 직장에선 말벗..감정까지 나눈다
-목적지까지 모시는 ‘무인차’..말 척척 알아듣는 ‘가상 비서’
-하루 3만번 대국, 스스로 시행착오 겪으며 진화
-알파고에 졌지만..서양에서 바둑 바람 일으켜
-유튜브 중계로 마케팅 효과..누가 이기든 ‘구글이 승자’
△정치·경제
-“밀실공천 음모 드러나”vs“진상 규명 먼저”..비박·친박 갈등 격화
-빚 지는 가계, 몸사리는 기업
-청년수당은 안되고 청년보조금은 되고
△금융
-자산운용사 상품 판박이..은행 ‘ISA 차림표’먹을게 없네
-“보험 고객관리도 이젠 AI로 합니다”
-늘어난 부실채권..국책은행 ‘홀로 떠맡아’
△Industry&Company
-삼성 반도체, 현대차 스마트카 집중..30대그룹 123조 투자
-“이란 하늘길 잡아라” 대한항공·아시아나 격돌
-삼성메디슨 대표에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 총괄
△산업
-리스크관리·수익·혁신..현대로템 체질개선 시동
-삼성 ‘듀얼 픽셀’ 모바일 이미지센서 양산
-비즈니스 영토 넓히는 SK가스 석탄트레이딩 사업 지출 타진
-“1년마다 새폰으로”..삼성 갤럭시클럽 운영
-도태냐 도약이냐..IT업계 기술경쟁 불꽃
△소비자생활
-적자설·최저가 경쟁에..흔들리는 쿠팡
-CJ그룹·SPC그룹 ‘디저트 전쟁’
-발에 착 붙는 ‘카이 워킹화’ 인기몰이
△‘인공지능’ 벤츠 10세대 E클래스
-추돌땐 의자 밀어 운전자 보호..주행·주차도 알아서 척척
-“한국 수입차시장 추가 성장 여력 충분, 연말까지 6종 출시..5만대 판매 자신”
△라이프&스타일
-단돈 5만원..화장대에 ‘피부 전문가’ 두세요
-‘전혜빈 비비마스크’ 주문금액만 75억원
△컬처&스포츠
-치명적인 미녀 스파이..최종 타깃은 브로드웨이
-마타하리役 옥주현 “안무가 정말 요염해..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문화
-대학로 접수한 ‘브로맨스’..누나들이 설렌다
-프랑스 안무가가 빚은 우리춤..영상에 녹인 몸짓 ‘환상 속으로’
△스포츠
-‘포스트 전인지’는 나야 나
-LG, 평창올림픽 공식후원
-박병호 또 쾅..MLB 감 잡았어
-물방망이, 뒷문 허술 투수진 KIA 김기태 감독의 고민
-1강 K리그..‘레알 전북’ 독주 누가 막을까
△Stock Market
-안정성에 배당 짭짤..펀드의 ‘지주사 사랑’
-‘넛잡’만든 레드로버 중국애니 사업 진출
-‘ISA 불완전판매 엄단’ 경고에..증권사, 판매목표 줄줄이 낮춰
△마켓in
-정책 만들어도 기업 눈치보다 사라져..애꿎은 TF만 만들었다 없앴다 반복
-‘재무구조 개선’ 포스코 LED 매각..2대주주 서울반도체 반대가 변수
-또..우선협상자 못찾은 리딩증권
△글로벌마켓
-美경제 걱정한다더니..트럼프 넥타이는 중국산?
-2000달러 인출에도 깐깐..中‘외화유출 막기’ 총력전
-7년만에 실적 내리막길..위기의 亞기업
-버핏, 회사채 11조원 찍는다
-도시바 알짜 자회사, 캐논 품으로
-美 장·단기 금리차 7년來 최저
△People& 사람들
-순수와 잔인함 넘나드는 연기, 어려웠죠
-암참 ‘美경제 동반자’ 한국 중요성 알린다
-“뉴욕은 이민자의 도시, 모국어도 가르쳐야”
-한·일 경제전문가 “고령화·저성장 극복하자”
△오피니언
-[목멱칼럼]걸그룹 ‘여자친구’ 매력은 스토리
-[데스크의 눈]다시 구로동 女工정신으로
-한국 소비자 무시하는 ‘욱일기 나이키’
△사회
-롯데그룹 운명 가를 ‘신격호 정신감정’..서울대 병원서 실시
-“北, 휴대폰 감시 강화..국제전화땐 투옥”
-내년 추석 7일쉰다..10월 2일 휴가내면 10일 연휴
△부동산
-시행사 공모, 추진위 구성..여의도에 부는 재건축 바람
-대출규제 강화 여파..2월 청약지수 18%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