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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세계 100대 한정 수작업車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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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4.15 14:06:3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 14일, 슈퍼 럭셔리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롤스로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2인승 오픈 톱 구조를 갖춘 양산 전제 콘셉트 차량이다. 차량명은 나이팅게일을 뜻하는 프랑스어 ‘르 로시뇰(Le Rossignol)’에서 유래했다.

이 모델은 웅장한 비율과 순수전기 구동계를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고요한 오픈 톱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1920~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화려함과 자신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수작업 제작되며, 차량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포함한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그램은 롤스로이스에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지닌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들은 차량 제작 과정은 물론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개최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에 함께하며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장인정신을 공유할 수 있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코치빌드가 지닌 완전한 디자인 자유와 거의 무음에 가까운 순수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해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오픈 톱 주행 경험을 구현했다”며 “이는 헨리 로이스 경이 1920년대 EX 모델 개발 당시 보여준 대담함을 계승한 결과로, 오늘날 롤스로이스가 선보일 수 있는 가장 극적인 표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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