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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 등 전장연 관계자들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경찰은 지난달 20일까지 출석 여부를 밝히라며 최후통첩을 날렸지만, 박 대표는 서울 시내 경찰서의 장애인 편의시설 미설치를 이유로 불응했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 도심 곳곳서 지하철 탑승 시위한 혐의
경찰 소환에 18차례 불응…강제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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