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 중단된 폭스바겐 제품은 티구안과 투아렉, 골프, 아테온 등 국내 출시된 전 차종이다. 지난 주말 소비자 인도가 예정됐던 일부 차량도 전시장에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고 중단은 폭스바겐 독일 본사의 요청 때문이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본사와 향후 조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출고를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조만간 재개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