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회는 이번달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시의회 1층 로비 의정갤러리에서 오경숙 작가의 전통민화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전통민화는 병풍 4점과 족자 3점, 액자 14점 등 모두 21점으로 작가의 대표작품은 십장생도, 효제문자도, 군선경수반도회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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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작가는 “전통민화는 그 자체로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작품마다 해학과 염원이 스며있다”며 “전통안료와 재료, 기법을 통해 양주시민들께 전통민화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정덕영 의장은 “전통민화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화폭마다 선조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이지만 오경숙 작가가 소개하는 21점의 작품을 통해 우리 민족 특유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양주시민들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경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한 뒤 한국민화연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상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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