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방부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발굴한 유해는 총 163점이다. 지난 5월 3일부터 9일까지 추가로 식별된 유해는 71점이다.
5월 3일에는 지면굴토간 정강이뼈 1점(23cm), 아래턱뼈 1점(6cm), 아래팔뼈 1점(6cm), 허벅지뼈 1점 (25cm), 두개골편 4점 (각 5cm)이 발굴됐다. 또 기존 발굴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추가로 23점의 유해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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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에는 정강이뼈 2점(12cm 1점, 18cm 1점), 발가락뼈 3점(각 3cm)이 지뢰제거 및 지면굴토 작업 중 발굴됐다. 기존 발굴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추가로 28점의 유해가 확인됐다.
5월 9일에는 지면굴토 작업 중 위팔뼈 1점(26cm), 아래팔뼈 2점(23cm), 정강이뼈 1점(27cm)의 유해가 발굴됐다. 또 기존 발굴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추가로 3점의 유해가 확인됐다.
발굴된 유해는 추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확인을 위한 정밀감식과 DNA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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