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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감소한 1만172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르노삼성차 내수는 492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감소했다. 임단협으로 인한 부분파업과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 판매 비수기 요인이 겹치면서 판매가 줄었다.
주력 판매모델인 QM6는 2280대를 판매하며, 내수 판매 버팀목 역할을 했고 SM6는 1061대 팔렸다.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로자리 잡은 SM7, SM5, SM3 등 SM시리즈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SM7 231대, SM5 299대, SM3 369대를 각각 판매했다.
르노 브랜드 중 클리오는 158대, QM3는 324대로 전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하며, 점차 판매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르노 마스터는 97대가 판매되면서 일부의 계약 대기 물량을 출고했다. 마스터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물량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700대가 넘는 대기물량을 해결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의 수출은 지난달 67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하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북미 수출용 차종인 닛산 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31.9% 감소한 4866대에 그쳤으며, QM6(수출명 콜레오스)도 44.0% 줄어든 1932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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