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부산에서 괴한이 등교하던 초등학생의 목을 조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오전 8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수영요트경기장 앞 육교 부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등교하던 A(11·여)양의 목을 졸랐다. 이 남성은 A양이 반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A양은 곧바로 학교에 가서 담임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교 측은 8시 5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