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69포인트(0.21%) 내린 6856.1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90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8983억원, 기관이 9138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외국인·기관의 매물 출회가 거세지며 6800선 초반까지 밀렸다.
종목별로는 상승 369개, 보합 57개, 하락 487개로 하락 종목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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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내일 새벽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향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과 국내 반도체주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승 종목으로는 SK스퀘어(402340)(0.8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2%), LG에너지솔루션(373220)(0.71%)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3.68%)가 시총 상위주 중 낙폭이 가장 컸고, 삼성생명(032830)(2.93%), KB금융(105560)(2.59%), 현대차(005380)(1.00%), 삼성전기(009150)(0.72%)도 내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55포인트(0.89%) 오른 857.3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억원, 11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23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승 종목이 830개로 하락 종목(817개)을 웃돌며 소부장·바이오 관련주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주에서는 이오테크닉스(039030)(4.54%), 주성엔지니어링(036930)(4.28%), HLB(028300)(4.23%), 에코프로비엠(247540)(1.98%), 에코프로(086520)(1.90%), 알테오젠(196170)(1.7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8%), 원익IPS(240810)(0.61%), 리노공업(058470)(0.41%) 등이 일제히 올랐다.
반면 심텍(222800)(1.38%)은 내리며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상사, 화학, 에너지, 생명과학, 조선이 강세인 반면, 필수가정용품, 은행, 보험, 화장품 등 내수 및 금융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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