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 승비·세아, 12일 고척돔 뜬다…키움-LG전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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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그라운드·클리닝타임 공연도
9월 7일 새 앨범 컴백 앞두고 야구팬 만난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키움은 12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홈경기에 에스투잇 멤버 승비와 세아를 시구·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 걸그룹 에스투잇. 사진=키움히어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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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스투잇 멤버 승비. 사진=키움히어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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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스투잇 멤버 세아. 사진=키움히어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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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비가 시구를 맡고 세아가 시타자로 나선다. 에스투잇은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에 이어 클리닝타임에도 무대에 올라 야구팬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데뷔곡 ‘What I Want’를 발표한 뒤 활기찬 퍼포먼스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오는 9월 7일에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는 승비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타를 맡은 세아는 “키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휘두르겠다”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