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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미·중 고위급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미국, 일본 증시가 최고가 랠리를 전개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 역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3.79% 오른 7만 94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4% 급등한 34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1조 886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6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 9790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기계·장비는 3.84% 넘게 올랐고, 전기·전자도 3%대 상승했다. 제조, 건설은 1%대, 유통, 금속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비금속은 2%대 떨어졌고, 증권, 음식료·담배 등이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는 혼조세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5.58%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65% 급등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KB금융(105560)은 1%대, 기아(000270)와 셀트리온(068270)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량은 3억 9836만주, 거래대금은 13조 7739억원이다.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 298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 없이 571개 종목이 하락했다. 6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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