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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경기 부천시의 시금고는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맡아왔다. 이번 부천시금고 입찰에서도 1금고는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2금고는 기업은행과 국민은행 간 2파전이 벌어졌다. 그간 기업은행은 시금고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시장금리 하락으로 수신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지자체 금고 운영을 맡으며 저원가성 금액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측은 기업은행이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2금고를 맡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입찰에 참여하면서 부천 지역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활발하게 펼칠 것을 약속했다. 부천에 가장 많은 점포를 둔 시중은행이란 점도 강조했다.
한편 부천(4개)을 포함해 총 274개 지자체 금고가 올해 계약이 끝나며 은행간 지자체 금고 쟁탈전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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