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뉴스]4050세대도 '유튜브' 모바일은 '갓튜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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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10대부터 50대까지 가장 많이 보는 앱은 ‘유튜브’
앱 분석업체 와이즈업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꼽혔습니다.
4월 동안 유튜브의 사용자 수는 2924만명으로 1인당 월 126회, 882분을 사용해 1회 실행 당 동영상을 7분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죠.
특히 전 세대를 통틀어 유튜브를 가장 좋아하는 세대는 10대였습니다.
한 달간 유튜브를 76억분 사용해 사용순위 앱 2~6위를 합친 것보다 유튜브 사용시간이 길었습니다.
50대의 사용 1위 앱도 유튜브 입니다. 50대는 카카오톡과 유튜브를 각각 51억분 사용했습니다.
2016년 3월까지 유튜브(79억분)는 카카오톡(189억분), 네이버(109억분)에 밀렸지만 지난해 8월부터는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쓰는 앱이 됐습니다.
바야흐로 ‘갓튜브’ 시대지만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유튜브는 자정 작용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영향력이 커진 만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