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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D, 사이트 유입 고객 사로잡는 'more'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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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4.18 16:13:45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의 디지털 광고 부문 자회사인 NHN AD는 신개념 마케팅 솔루션 ‘more(모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후 2주 동안 무료 사용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보통의 쇼핑몰 방문자 100명 가운데 98명은 일반적으로 사이트를 그냥 떠난다는 현상에 초점을 맞춰 이미 유입된 방문자를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개발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방문자의 행태를 분석, 이탈 타이밍을 감지하는 기술을 적용했고 △유입부터 탐색까지 방문자의 관심 데이터를 수집해 이탈 순간 분석된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패널을 제시한다.

또 배너형 패널과 리스트형 패널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는 일명 ‘브릿지’ 기능으로 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PC와 모바일(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 환경을 지원하며, 프로모션 패널과 개인화 추천 패널, 만족도와 베스트(BEST) 패널 등 5가지 맞춤형 패널을 적용해 사이트 특성에 따른 다양한 패널 지원도 가능하다.

모어를 적용해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과 가구사이트 등 3개 사이트에서 시험 운영한 결과 기존 검색광고 대비 7.5배의 클릭율과 2배의 구매 전환율, 그리고 사이트 평균보다 30% 높은 패널 구매당 객단가가 도출됐다.

심도섭 NHN AD 대표는 방문자의 이탈은 곧 비용 손실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more’는 이탈의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케팅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more’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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