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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창규 회장님과 주파수 대가나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했다”며 “4G 형태로 가면 상당히 투자가 부담이 되니, 정부는 노력할 테니 전향적으로 좀 같이 대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는 변재일 의원이 “필수설비 공동 활용 없이는 5G 시대, 유효경쟁이 유지되기 어렵다”며 “KT가 원래 체신부라는 정부기관으로 있다가 온 점 등을 보면, 사업자간 협조가 안 되거나 관계부처 간 협조가 안 되거나 하면 안 되니 더더욱 정부 의지가 필요하다”고 질의한 데 따른 대답이다.
이와 관련 황창규 KT 회장은 “5G 투자 효율성을 위해 정부와 통신사간 협력은 지속적으로 돼야 한다”면서도 “다만, 설비 제공 문제는 투자 위축이나 유무선 밸런스를 파괴시키고 심지어 국가의 기간 인프라 위축 위험이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황 회장은 이어 “5G의 성공은 설비 제공이 아니고 기술 선도, 표준 선도, 콘텐츠나 비즈니스 모델 선도에 있다고 말씀 드린다”면서 “5G가 온다고 하면 투자가 더 많이 돼야 하는 건 사실이다. 주파수 할당대가나 전파사용료에 대해 전폭적인,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통신사도 5G 선도를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 투자가 너무 많아 4G 투자 때처럼 가면 소비자 부담이 많이 전가될 것으로 봐서, 투자비 절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필수설비 공동 활용을 유도하신다면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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