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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강동의 아들’의 남다른 자신감을 뽐낸다. 조인성은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다”라며 셀프 디스로 자신을 소개하더니 “류승완 감독님도, 강풀 작가님도 다 강동구 출신”이라고 ‘강동 출신 유명 인사’들을 줄소환한다. 이에 강동구 일대를 제 집처럼 누비던 조인성은 좀처럼 버스가 오지 않자 “다른 사람한테 태워달라고 하자”라며 서슴지 않게 히키하이킹을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소통왕’ 유재석까지 진땀 흘리게 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조인성이 유재석을 도발한다. 유재석이 요란한 준비운동과 달리 소심한 무빙으로 게임에 참여하자, 조인성은 “재석이 형 왜 이래”라며 유재석 긁기에 시동을 건다. 유재석은 게임만 참전했다 하면 날아오는 조인성의 긁 멘트에 “조인성 정말 뭐야”라며 아우성치고, 연신 조인성의 실수만 기다리며 타이밍을 엿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조인성은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자 “재석이 형 이번에 빠져요. 못 믿겠어”라며 선수 교체 카드까지 꺼내 들어 유재석을 놀라게 한다. 결국 유재석은 “나 빼지 마. 나 할 수 있어”라며 애절하게 매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강동의 아들’ 조인성의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과 조인성이 펼칠 환장의 티키타카는 어떨지,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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