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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올해도 총 5000만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중소 협력사들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 중소기업에는 동반위가 개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맞춤형 ESG 지표 도출부터 교육, 컨설팅, 개선활동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이번 지원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ESG 성과가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해당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에는 △금리우대 △해외판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실질적인 유인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여 대기업에는 동반성장지수 실적평가 ‘ESG 경영 지원’ 지표에 3점 가점을 준다. 참여 공공기관에는 동반성장평가 중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중소기업 ESG 지원 실적’ 지표에 인센티브를 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들은 ESG 경영을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동반위는 앞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협력 모델을 정착한다. 또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높여갈 방침이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5년 연속 이어진 진정한 파트너십의 상징”이라며 “이번 협약이 유통업계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이 확산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위와 롯데백화점의 ESG 협약은 유통업계에서 가장 지속적이고 모범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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