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창포럼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평창포럼 2019'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를 주제로 국제사회가 지향하는 지구환경을 조망하고 인류미래의 환경에 대한 해결방안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포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