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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는 21일 조직 쇄신·정상화 특별대책위원회(TFT)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직 혁신에 돌입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시민단체와 공사 내부 핵심부서 인력을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공동위원장은 오재순 사장직무대행과 조직혁신 전문가인 상명대 김미경 교수가 맡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번에 문제가 불거진 채용시스템 을 비롯해 조직, 인사, 평가, 검사 등 공사 업무 전반에 걸친 자체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외부전문가 자문과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연내에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9월부터 인사·채용시스템 개선 컨설팅 용역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최종 검토 중이다. 전면적인 블라인드 채용, 채용 전형 외부위탁, 면접 외부위원 확대, 세부 채용가점 규정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대책이 골자다.
공사는 진행 중인 임원추천위원회 절차를 최대한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쇄신안과 연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오재순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발생한 채용 문제는 우리가 40여 년간 쌓아온 가스안전관리 노력과 성과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고 공사를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에 빠뜨렸다”며 “공사 업무 전반에 걸쳐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강도 혁신을 통해 위기를 조직 쇄신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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