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구성 종목에 11개의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고 6개의 종목을 제외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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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편입된 종목은 △에이프릴바이오(397030), △클로봇(466100) △코웨이(021240) △대한조선(439260) △일동제약(249420) △엘앤씨바이오(290650) △엘지생활건강 △오름테라퓨틱(475830) △피에스케이(319660)다. 편입된 총 11개 종목 중 제약바이오 종목이 4개이며 특히 작년 갓 코스닥에 상장한 오름테라퓨틱도 이름을 올렸다.
제외된 종목은 △하나투어(039130) △현대오토에버(307950) △현대건설(000720) △솔루엠(248070) △브이티(018290)코스메틱 △율촌화학(008730)이다.
새롭게 변경된 내용은 오는 27일 장 마감 후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이 이뤄지며 내달 2일부터 실질 적용될 전망이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가능하다. 반면 편출되면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 삼아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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