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상간녀 의혹에 입장 "심려 끼친 점 사과…'현역가왕3' 하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5.12.30 14:27:15

"법적 절차 통해 사실관계 밝힐 것" 입장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은 트롯 가수 숙행이 입장을 밝혔다.

숙행(사진=SNS)
숙행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자필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숙행 입장문(사진=SNS)
앞서 전날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여성 트롯 가수 A씨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제보자인 40대 가정주부는 A씨가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러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방송을 통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다. A씨는 2019년 트롯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현재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트롯 가수로 소개됐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숙행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다. 숙행은 ‘사건반장’을 통해 “혼인이 이미 파탄 난 상태라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