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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케미칼은 원료 가공부터 인쇄·표면처리·합판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갖췄다. 최대 7도 인쇄할 수 있는 그라비아 인쇄기를 포함해 마이크로 그라비아 방식과 2450㎜ 리피트 인쇄할 수 있는 설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TPO·PVC 시트에 PP·PE 폼을 접합하는 합판 공정 △바닥재용 PVC 시트 성형을 위한 T-DIE 공정 △클릭 시공용 테노너 공정 △전자선 가교 설비 등을 더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보원케미칼 측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제품 개발 등 연구개발(R&D), 조직 확대 및 공장동 증설 및 설비를 통한 생산능력(CAPA) 확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건축·디스플레이·태양광 시장의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 공장을 중심으로 지역 우수 인력 유치와 자금조달의 다변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허찬회 보원케미칼 대표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통해 상장 준비를 공식화했다”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R&D 투자와 생산시설 확장, 국내외 시장 확대 등을 가속화해 지역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화학소재 분야의 아시아태평양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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