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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그간 주력해 온 삼원계는 물론 LFP 배터리용 전해액까지 수주에 성공했다. LFP 배터리는 화재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장점이 있어 삼원계 배터리와 함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해당 전해액이 포함된 배터리는 ESS에 탑재된다. 회사 측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산업의 또 다른 핵심 시장에 진입하며 보다 안정적인 실적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약 물량은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에서 제조해 고객사의 현지 공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글로벌 생산 거점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점유도 키워 나갈 전망이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 계약으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생산 역량을 다시금 증명했다”라며 “시장 흐름에 대한 기민함과 고품질 제품을 앞세워 다수의 고객사에게 선택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