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스시 레스토랑 체인 쿠라스시(KRUS)가 인건비 상승으로 3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1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쿠라스시의 주가는 12.36% 하락한 51.2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쿠라스시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센트로, 전년 동기 16센트에서 적자로 돌아서며 예상치 1센트를 밑돌았다.
매출은 메뉴 가격 인상에 따라 전년대비 28% 증가한 631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동일 매장 매출은 0.6% 증가했다.
쿠라스시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억3500만~2억3700만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현재의 가이던스는 기존 2억4300만~2억4600만달러 범위에서 지난달 하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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