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한노인회중앙회 등 방문해 공약
“거동 불편 어르신도 편한 ‘어르신복지 서울’ 만들 것”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4·7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21분 어르신 무상급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노인회 서울시지회를 방문해 핵심 공약인 ‘21분 콤팩트 도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영선 예비후보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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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와 서울시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한 게 점심 무료급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노인회중앙회 김호일 회장과의 면담에서 자신의 1호 정책인 ‘21분 콤팩트 도시’를 언급하며 “‘21분 서울’은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21분 안에 병원에도 갈 수 있고, 산책과 쇼핑, 경로당 등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어르신복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자치회관 21개 설치 △경로당 시설개선과 안전방역시스템 구축 △경로당별 마을주치의 배정 △인생이모작 어르신 일자리 마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