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신축빌라 인기 여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16.11.08 15:24:0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정부가 11·3 부동산대책을 내놓으면서 ‘실수요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할 때까지 정부가 사실상 전매를 규제하게 되므로 투기성 아파트 매매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축빌라 전문 업체 이룸주택 관계자는 “정부에서 전매 제한기간 강화뿐만 아니라 정부가 예상보다 강력한 시장개입을 함으로써 투자 및 수요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축빌라 인기가 더욱더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는 “아파트를 구입해 시장가격에 맡기는 것보다는 시장가격이 자연스럽게 형성 되어 있는 신축빌라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축빌라는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주택매매를 해야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또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중 특정지역 보다는 역세권의 빌라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룸주택은 24시간 매물상담 및 대출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