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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페페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메뉴와 공간, 서비스 등 고객 접점을 하나의 경험으로 일관되게 구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올리브(Olive)’와 후추를 뜻하는 ‘페페(Pepe)’를 결합해 만들었다. 활기찬 이탈리안 다이닝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매장에는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타일 그래픽과 돌길, 회벽 질감 등을 적용했다. 공간 중심부에는 화덕을 배치하고 직원 유니폼을 포함한 시각 요소도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설계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구축해온 올리페페의 가치와 철학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올리페페만의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첫 매장을 연 뒤 여의도와 판교로 매장을 확대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강남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론칭 이후 누적 방문객은 12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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