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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자원 재순환 프로젝트…가구·비품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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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20 16:28:32

"ESG 경영 적극 추진 계획"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SK증권이 지점 네트워크 최적화 전략에 따라 대형금융센터를 출범하면서 구성원들이 깨끗하게 사용한 가구와 비품들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에 걸쳐 서울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아동복지시설 청운보육원, 인천의 정부물품재활용센터, 부산 해운대구 반여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생활시설 동성원 등 총 다섯 곳에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감가상각이 완료돼 회계 장부상 남아 있지 않으나 상태가 양호한 물품들로 TV 7대, 공기청정기 4대, 파티션 35개 등 총 105점이다. 이 중 탄소배출 저감량 계산이 가능한 품목을 재사용 기간 10년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 총 2143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322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하는 효과다.

이번 자원 재순환 프로젝트는 SK증권 사회공헌 전략의 두 축인 ‘함께 가꾸는 지구’와 ‘함께 돌보는 사회’ 모두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다.

SK증권 관계자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을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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