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국콜마(161890)는 자회사 프로세스테크놀로지스앤드패키징(Process Technologies and Packaging, LLC.)에 대해 169억605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10일부터 2019년 10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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