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다음은 12월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입니다.
△1면
-막 내린 최순실 ‘겉핥기’ 청문회
-유가 고공행진..정유사만 배 불렸다
-유일호 “내년에도 구조조정..건설업 선제대응”
-朴 뇌물죄부터 문화계 전횡까지..특검 ‘광폭 압수수색’
△2면
-[줌인]한 명에 100억..억소리 나는 ‘빅뱅파워’
-특검 “김영한 비망록 속 다른 의혹도 조사”
△3면(종합)
-기준금리 내리기 곤란한데..2월 추경론에 한은 ‘안절부절’
-영세 주유소는 가격협상력 떨어져..정유사 공급가격보다 비싸게 구입
△4면(정치&)
-‘대권주자 자격있나’..潘-文하는 여야
-창당 한 달 남았는데..당 노선조차 못 정한 비박계
-천청배 “대선 출마”..호남출신 첫 출사표
-연합 끝..야권 ‘각자도생’
△5면(경제)
-잘버는 맞벌이 신혼일수록 ‘자녀 덜 낳는다’
-석탄화력 미세먼지 절반으로 줄인다
-정치 리스크에 발목 잡혀..내년 성장률 2%대 초반 하향
△6면(금융)
-보험료 올리고 혜택은 줄이고..보장성보험 가입자는 ‘호갱’
-교통사고 입원 중상해자, 하루 8만원 간병비 받는다
-[금융 인사이드] 은행에서 종이가 사라진다
△8면(산업&기업)
-50~60인치 패널 확보하라..내년 큰TV 전쟁 예고
-두산중공업, 올해 수주액 9조원 돌파
-테스트기 교체, 검사 추가..삼성SDI, 배러티 품질 업 올인
-일진제강 이교진 대표..일진디스플레이 박제승 대표
△9면(산업)
-2016년 통신시장은..가입비 폐지.요금할인 악재에도 데이터 수요 급증에 기지개 폈다
-MS “4300원 윈도우10 전량 환불 조치”
-특허 무상지원..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 숨통 터
△10면(소비자생활)
-난방비 줄이자..방한-보온용품 불티
-TV-냉장고..올해 대형-프리미엄급 잘 나갔다
△12면(성공이야기)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경쟁사가 히터 설계만 할때 AS 차별화, 깐깐한 중동서 믿고 맡기죠
△14면(증권&마켓)
-날개 단 은행株..한은 금리정책이 변수
-빛 바랜 金..美대선후 펀드 수익률 반토막
-반기문 테마주 일제히 내리막
△15면(마켓인)
-빚 탈탈 털어낸 삼성, 꾸준히 빌리는 SK..2016년 회사채시장 돌아보니
-이랜드리테일 예심 신청..내일 코스피 상장 스타트
-현금 많아도 차입금 여전..카카오 신용 `부정적`
△16면(글로벌마켓)
-올해 신흥국 통화 승자 `루블-헤알화`
-저유가 쓴맛 산유국..국부펀드 바닥 날 판
-아베, 진주만 찾아도..`사죄 표현` 안할듯
-내년 커넥티드카 관전포인트..스스로 완전운전하는 차, 애플카 탄생도 현실화될까
△18면(문화&스포츠)
-유커 800만명 방한..“셰셰! 차이나” 외국인 관광객 1700만명 시대
-뜨겁닭투어-홍청강꽁꽁축제..겨울 속으로 떠나요
△19면(엔터테인먼트)
-지상파 자존심 `일요예능`..tvN 야심찬 도전 판 바꾸나
-도깨비 같은 마성의 필력 김은숙, 인어처럼 바다속 갇힌듯 박지은
△20면(스포츠)
-골퍼 `사랑의 온도` 활활..그린 위 愛 산타들
-빠른 회복 정근우..WBC 출전 파란불
-정일미 “박세리 시니어투어 나왔으면...”
△22면(건강)
-`아~` 뒷목 뻣뻣 손목 저릿..앉으나서나 허리 꼿꼿하게 펴세요
-A형 독감비상..“면역력 높이는 홍삼 주목”
△24면(피플)
-내년 성탄절엔 다시 들리겠죠..굿바이 마이클
-휴롬, 어린이 1만6000명에게 바른 식습관 알려
-49주 멜론 차트 톱100 임창정 “기적같은 팬들의 사랑..지금은 즐기고 싶을 뿐”
△26면(부동산)
-“침체? 집값 뛰었어요”..쇼핑몰 호재 은평 뉴타운 꿋꿋
-내년 서울 재개발-재건축 물량 2만50천가구..올해보다 53% 증가
-입주미달 임대주택, 신혼부부에 우선 공급
△27면(사회)
-AI 살처분 2600만마리..이젠 묻을 땅도 없다
-제2의 폭스바겐사태 사전에 막자..배출가스 조작 과징금 최대 500억
-검사 10명 투입 `우병수 수사팀` 126일 헛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