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시장 부부와 시 공무원들은 이 기간에 여가시설과 상가, 복지시설 등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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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살폈다. 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창업지원시설인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립노인병원에서는 노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요양보호사, 간호 인력, 간병사들을 격려했다. 또 늦은 밤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살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4곳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 시장은 연휴 내내 문을 연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에서 겨울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민을 만났고 현장 근무자, 응급구조사,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빙파니아는 22일까지 운영하며 1명당 이용료 중 2000원을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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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주공아파트 통합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서는 경비원, 관리 직원들을 만나 설 연휴에도 시민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애쓰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원미2동의 한 편의점에서는 자영업자와 청년 아르바이트생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부천시 유기동물 보호소인 ‘24시 아이 동물 메디컬센터’를 찾아 보호 중인 동물들의 상태를 살폈다. 그는 센터 직원들에게 “입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설 연휴 이후인 20일 오전 7시 심곡1동에서 연휴 동안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시민의 일상 복귀와 깨끗한 도시 환경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명절에도 도시 곳곳을 지키는 분들이 계시기에 부천시민의 편안한 일상이 멈추지 않을 수 있었다”며 “연휴가 끝난 뒤에도 민생 회복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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