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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후 A씨를 모처에 내려줬고 이후 만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호 방면으로 A씨의 SUV를 운전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것에 대해서는 김씨가 어떻게 발언했는지 전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전날 충주호에서 인양된 SUV 내부에서 다수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감정을 의뢰했다.
또 실종 당일 SUV가 진천군 옥성저수지에 두차례 들어갔다가 나온 정황을 바탕으로 이날 중 수중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결별 후에도 여러 차례 다퉜던 점 등을 바탕으로 김씨가 앙심을 품고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 10분께 청주시 옥산면의 한 회사에서 자신의 SUV를 몰고 퇴근하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을 끝으로 실종됐다.
경찰은 B씨를 전날 오전 11시 47분께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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