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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오르며 4146.72 최고치를 썼다. 그러나 이후 차익 매물이 출회하면서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7894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5억원, 5705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운수장비·부품과 오락·문화가 각 2%대 상승 중이고, 증권과 운송창고도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 기계장비 등은 3% 넘게 떨어지고 있고, 건설과 IT 서비스, 의료정밀기기도 2% 넘게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다 삼성전자(005930)는 2.59% 상승 중이고, 한화오션(042660)은 10.46%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4.65%, HD현대중공업(329180)은 0.67%, 기아(000270)는 2.59%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18%,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31%,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33% 하락 중이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를 나타냈다. 연준이 올해 두번째 금리 인하를 진행했지만,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선 파월 연준 의장이 신중론을 펼쳤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보합인 6890.5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5% 상승한 2만3958.473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6% 빠진 4만7632.00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