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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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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12 10:47:46

RAG·출처 기반 응답으로 신뢰도 강화
문서 기반 Q&A·키워드 검색까지 통합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는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인증 1등급은 기능성·신뢰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수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클라리넷’은 조직 내 축적된 문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이다. 검색증강생성(RAG)과 출처 기반 응답 방식을 적용해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고, 답변 시 관련 문서를 함께 제시해 신뢰성을 높였다.

규정·매뉴얼·정책 자료 등 복잡한 문서를 분석해 민원 응대, 고객 상담, 내부 지침 안내 등 반복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SaaS) 환경 모두 지원하며, PDF·HWP·Word 등 다양한 문서 형식과 최대 300MB 대용량 문서도 처리 가능하다. 드래그 앤 드롭 기반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행정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민원 대응, 문서 요약, 연구 계획서 작성 등에 도입됐다.

오케스트로는 자회사 오케스트로 AGI의 AI 지식 검색 플랫폼 ‘G-AIDSP’를 ‘클라리넷’에 통합, 문서 기반 질의응답부터 키워드 검색까지 아우르는 단일 AI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로써 키워드 검색, LLM 기반 증강 검색, W3C 글로벌 표준 DCAT 3.0 데이터 관리 기능을 결합한 통합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클라리넷은 신뢰할 수 있는 내부 문서를 기반으로 즉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이라며 “공공과 민간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디지털 행정 혁신과 지식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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