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현대바이오랜드(052260)는 ‘HtrA 샤페론 프로바이오틱스의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장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효능이 있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용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을 통해 샤페론 기반 파마바이오틱스 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염증성 장질환 등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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