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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캠페인 ‘프리배송(Song)’편은 모델 임윤아가 푸드코트 원곡 ‘멍게 좋아’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한다. ‘프레딧 프리~프리~프리배송’으로 시작해 핵심 메시지인 ‘프리배송’을 반복했다.
이번 신규 광고 온에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30초 버전 CF를 인스타그램에 리(re)그램하고 지정 해시태그 3개를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 프레딧 상품 교환 쿠폰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황규환 한국야쿠르트 멀티CM팀장은 “신선·유기농 선별샵 콘셉트를 강조한 ‘신기한 샵’편에 이은 ‘프리배송’편으로 프레딧만의 차별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딧은 주문건수와 금액에 관계 없는 무료배송, 지정한 날짜에 제품을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주목 받으며 가입회원 수 100만 명의 자사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