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은 동남권 송파·강남·서초·강동구, 서남권 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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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6~7일 폭설이 내렸을 때 제때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시내 도로 마비 사태를 불러왔다.
이에 시는 이날 정오를 기해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1단계에서는 제설 인력과 차량이 대기하고 제설제를 미리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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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비상근무는 최고 3단계까지 있고 이 단계에서는 추가 예비 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한다.
다만 시는 현재 강설 상태로 미뤄 3단계까지는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고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강한 눈이 내리는 시간대가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눈이 강하게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니 운전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