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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공사비 1500만원을 들여 호현천의 퇴적구간 준설과 하상 평탄화 그리고 하천 바닥 퇴적물과 제방 제초작업을 지난 21일 10여일 동안 작업 끝에 마쳤다. 호현천은 쾌적함을 되찾은 데다 물결흐름이 원만해져 집중호우 시 수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정비 전 호현천은 길게 자란 잡초와 퇴적물이 무성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시는 올해 안양철교 하단 부, 삼봉천과 안양천 합류지점, 삼성천 안양예술공원부터 삼막천 합류부, 호현천과 안양천 합류부 등 취약지에 대한 준설공사를 마무리해, 수해로부터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하천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종근 안양시만안구청장은 “앞으로는 수해예방 차원을 넘어서 누구나 걷고 싶어 하는 힐링하천으로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