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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상견례 직후 “센터 집회 과정에서 사망한 조합원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상견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성실히 협의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화물연대 역시 사측의 교섭 참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이제라도 교섭 자리에 나와 대화에 응해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은 교섭을 진행하자는 큰 틀의 합의를 이뤘고, 구체적 요구안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10시 32분쯤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화물연대 조합원을 치고 지나가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