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지분 인수 등 검토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국내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 ‘토리든’ 인수설에 대해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는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 LG생활건강 본사 전경 (사진= LG생활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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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화장품 사업 실적 부진 속에 개선책으로 토리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리든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뷰티 인디브랜드 중 하나다. 토리든의 2024년 매출은 1860억원, 영업이익은 520억원을 기록했다. 감사 전 실적인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에 비하면 각각 176%, 428%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