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시민 손톱 밑 가시 해결'…백영현 포천시장, 15일간 소통간담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1.08 15:28:14

8일 신북면 시작으로 22일까지 진행
백영현시장 "시민 의견, 시정의 중심"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각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갖는다.

경기 포천시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일 신북면에서 열린 공감·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의견을 내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백영현 시장이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의견에 대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백영현 시장은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리면서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답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