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외압은 없었다. (노 대행이) 5개월간 총장 직무대행을 하면서 검찰청 폐지에 대해 정부와 얘기해 보려고 했지만 안됐고, 그리고 그러한 것을 결정을 잘 못했기 때문에 멍청한 X”라고 했다.
이어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자기가 항소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고 합의해서 안 해놓고 이제와서는 혼자 정의로운 것처럼 하는데 그건 진짜 비겁한 X”이라고 쓴소리했다.
또한 “선택적 항명을 하는 일부 검사장, 차장검사들 자기들이 윤석열 즉시 항소 포기했을 때 무슨 말 했냐. 김건희 그러한 분탕질을 할 때 무슨 말 했냐”면서 “그때는 조용하고 이제는 시끄럽게 하는데 이것은 선택적 항명이고 그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나쁜 X”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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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사법부를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가 마음대로 못 한다”면서 재차 외압 의혹을 부인했다. 박 의원은 “박성재, 황교안 영장 기각한 것도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한 불만”이라면서 “그렇지만 사법부가 결정한 것이다. 불만은 있지만 법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구성해 12·3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에 대해선 “인적 청산 없는 개혁은 없다”면서도 “굵고 짧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