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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기도 315건 , 경남 187건 , 경북 147건 , 대구 94건 , 부산 87건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기계장비업체 212곳 , 자동차 부품 189곳 , 금속가공 123곳 , 전자부품 107곳 , 식료품 101곳 순이었다.
문제는 공장과 함께 사라진 데이터다. 스마트공장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활용해 생산 · 품질 ·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한다. 하지만 공장이 문을 닫으면 데이터도 시스템과 함께 폐기된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서 스마트공장을 1만2000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의원실은 폐쇄된 스마트공장 데이터를 AI에게 학습시켜 새로운 제조 혁신 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I 시대에 데이터는 석유보다 비싼 자원인데다 산업 제조데이터는 현장에서 구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서 “정부가 사장된 데이터를 공공 데이터화하고 AI기업과 유사업종의 중소벤처 기업들이 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