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큐라펄스, Beauty Fair 2025서 ‘클린 초음파·펄스웨이브’ 선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9.23 16:39: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큐라펄스(CuraPulse)는 라틴 아메리카 대표 미용 박람회 ‘Beauty Fair 2025’에서 브라질 파트너와 단독 부스를 열고 듀얼테트라(DualTetra), 핫앤쿨 쁘띠(Hot&Cool Petite), 전용 코스메틱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큐라펄스의 핵심은 불필요한 잡음과 열을 줄이고 필요한 에너지만 피부에 고르게 전달하도록 만든 ‘클린 초음파·펄스웨이브 기술’이다. 듀얼테트라는 3/10/19/25MHz 대역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얼굴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촘촘히 자극한다. 특히 25MHz 초음파는 세포 안쪽까지 닿는 미세한 자극을 목표로 설계됐다.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기초시험 결과도 공개됐다. KMEDIHUB 전임상·세포 수준 시험에서 모든 모드의 장시간 복합 자극에도 ‘세포 생존율 100%’가 확인됐다. 또 사람 진피 유래 섬유아세포(피부 탄력을 만드는 세포)에 유효성분 없이 ‘자극만’ 줘도 콜라겐 270%·엘라스틴 200%·히알루론산 140% 수준으로 관련 유전자(mRNA) 발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즉, 화장품 성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에너지 자극만으로도 피부 본연의 반응을 이끌어낸 셈이다.

현장에서 또 하나 눈에 띈 건 크기와 무게다. 큐라펄스는 자체 전력·파형 제어 기술로 구동 효율을 높여 동급 기술 대비 본체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줄인 회로 설계와 구동 알고리즘 덕분에 손목 부담이 줄고 휴대·보관이 쉬워진 점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술 효율 향상이 곧 사용 편의성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다.

큐라펄스는 현재 브라질 INMETRO(국가 표준·품질) 적합성 평가와 ANVISA(보건감독청) 승인을 통해 의료기기로 공식 진입을 준비 중이다. 조남규 큐라펄스 대표는 “클린 에너지 파형으로 안전성과 재현성을 높인 만큼, 인증을 마치는 즉시 현지 공급과 교육·A/S 인프라를 확대해 공식 론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