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장관, 찬반 논란 있는 신규댐 후보지 등 3곳 방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태진 기자I 2025.08.29 17:23:50

금강·영산강·섬진강 잇따라 찾아
지자체·시민단체·지역주민 의견 청취
“현장 목소리 듣고 합리적 댐 추진 방향 설정”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환경부는 29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녹조 수질검사 방식과 정보공개 개편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김 장관이 이날 방문하는 후보지는 금강 권역의 지천댐과 영산강·섬진강 권역의 동복천댐, 병영천댐 등이다. 이중 지천댐은 지역의 찬반 논란이 있는 대표적 신규댐 후보지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신규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여러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신규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찬반 논란이 있는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댐 추진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지난 26일 신규댐의 홍수·가뭄 예방 효과와 지역 수용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지역 찬반 논란이 있는 후보지를 포함해 낙동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4곳(용두천·감천·운문천·회야강)을 방문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