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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은 이어 “한 장관 배우자는 역대 정부 국무위원의 배우자들이 통상적으로 해 온 봉사활동 행사에 현직 국무위원 배우자로서 참여한 것”이라며 “그날 이전 월례봉사에도 다른 국무위원 배우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사진을 자발적으로 보도한 것일 뿐, 한 장관 측에서 어떤 언론과도 접촉하거나 사진을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언론 불러서 사진 뿌렸다는 추측 유포"
"국무위원 배우자로서 통상적·정기적 봉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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