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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제 브랜드의 첫 제품은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로 2가지 특허원료 Anti Sebum P와 Fresh Bud No.6를 메인원료로 한 올인원 클렌저다.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는 메이크업 리무버, 각질관리, 모공수축, 탄력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제품 제작 단계에서 함께 참여한 팡키마켓 박희주 대표는 “2차 세안, 리무버 등 번거로운 세안 과정이 필요없이 포밍클렌저 거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문지른 후 가볍게 물로 헹궈내기만 해도 색조화장이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은 물론 모공 속까지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클렌징하는 시간을 확 줄여주고 피부컨디션은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제품을 만들고자 긴 시간 애쓴 만큼 많은 고객분이 만족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루아제 관계자는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는 출시 전부터 고급 에스테틱 전문점과 입점 계약을 완료했으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아제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는 27일부터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팡키마켓에서 오픈 이벤트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