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이날부터 이달 28일까지 3주간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소재 모든 저축은행들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영업점 운영시간을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1시간 단축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한 저축은행 185개 영업점(본점 42개, 지점 143개)이 해당한다.
저축은행 영업점 단축 운영은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거나 단계가 격상될 경우 해당 기간까지 연장 실시할 방침이다. 비수도권 지역도 추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경우 지역별로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날부터 거리두기 2.5단계가 이미 시행됐지만, 영업점 단축 운영에 따른 고객 혼선방지를 위한 안내 등 기간을 감안해 오는 10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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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수도권 소재 은행 영업점 운영시간은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1시간 단축한다. 시행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 지점·출장소 등 모든 영업점이다.
은행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거나 강화될 경우 그 기간까지 영업점 단축 운영을 연장 실시하고, 비수도권 지역도 추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경우 지역별로 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