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투비소프트(079970)는 CCTV 카메라 관리 시스템과 관련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CCTV 카메라로 촬영한 대상자의 신체 영역에서 관절 포인트를 추출해 이를 기초로 상기 촬영 대상자의 신체 양에 대응되는 적절한 행위 정보를 출력할 수 있는 CCTV 관리 시스템 장치 및 그 동작 방법에 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제품 고도화 및 향후 신제품 개발시 이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